글마루평생교육원, 마음돌봄 농장에 참쑥 심으며 세대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회복 실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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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멋진사람 댓글 0건 조회 3회 작성일 26-08-29 14: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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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레국화 정리 후 참쑥 심기 진행… 마을 어르신과 일상 속 교류하며 돌봄 농업의 가치 확인

글마루평생교육원이 교육원 앞 ‘마음돌봄 농장’에서 수레국화를 정리하고 참쑥을 옮겨 심으며,
쑥 중심의 치유 농장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.

이번 작업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교육원 관계자들의 노고로 진행되었다.
비 소식에 맞춰 서둘러 참쑥 묘목을 심고 줄기를 정리하는 과정에서,
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이 원두막을 찾아 쑥 재배에 대한 다년간의 경험과 농사 지혜를 나누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이 마련되었다.

특히 과거 글마루에서 디지털 교육을 이수했던 어르신이 직접 휴대전화 카메라로 쑥 심는 현장을 사진으로 남겨주는 등 자연스러운 세대 간 교류가 이루어졌다.
이는 최근 사회적 돌봄농업 교육에서 강조된 '농업을 통한 사람 간 연결과 공동체 회복'이라는 가치를 현장에서 직접 실현한 사례다.

글마루평생교육원은 앞으로 마음 돌봄 농장에 쑥 재배 비중을 확대하여 치유 농업 프로그램 및 쑥개떡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.
흙을 일구고 식물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의 장을 만들어갈 방침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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